
[MLB 닷컴]
키움은 새 외국인 타자 프레이타스를 연봉 55만 달러, 옵션 5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.
프레이타스는 지난 2017년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시애틀과 밀워키를 거쳤고 마이너리그에서는 10시즌 통산 타율 2할 8푼 9리에 73홈런을 기록했습니다.
키움 구단은 프레이타스가 1루수와 포수를 소화할 수 있고 장타력과 정교함을 갖춘 타자라고 설명했습니다.
외국인 타자 영입을 마무리한 키움을 끝으로 올 시즌 KBO에서 활약할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30명이 모두 확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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